2008년 03월 28일
금성교과서 점유율의 비밀
이번에 근현대사 대안교과서를 내놓은 교과서포럼을 비롯해서 자칭 '보수' 들이 가장 많이 까는 출판사가 바로 금성출판사이다. 그사람들의 주장에 따르면 금성출판사의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가 가장 좌편향되어 있고 또 동시에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일단 교과서의 이념 편향 문제는 접어두고라도 약 50%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것 만은 확실해 보인다. 자 여기서 의문이 생긴다. 이렇게 말도 많도 탈도 많은 교과서가 어째서 50%가량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일까?
우연치고는 너무 절묘하다. 보수파들에 의해 가장 나쁘다고 평가받는 교과서가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니. 덕분에 금성출판사의 근현대사 교과서는 한국 교육의 좌편향성-_-;;을 입증하는 사례로 여기저기 불려가서 까이고 있다.
여하튼 이런 상황에서는 으레 음모론이 등장하기 마련이다. 자주 등장하는 음모론은 교육계에 침투한 불순좌파세력-_-;;이 모종의 압력을 행사하여 좌편향 교과서의 채택율을 높혔다는 것인데 당연히 보수의 샌드백 전교조가 의혹의 대상이 되고 있다.
그런데 한번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자. 보수파들이 보기에는 지난 10년간 온 나라가 붉게 물들었고 교육계도 좌파들의 책동으로 개판이 된 것처럼 보였을 것이다. 하지만 과연 전교조와
일단 교과서의 이념 편향 문제는 접어두고라도 약 50%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것 만은 확실해 보인다. 자 여기서 의문이 생긴다. 이렇게 말도 많도 탈도 많은 교과서가 어째서 50%가량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일까?
우연치고는 너무 절묘하다. 보수파들에 의해 가장 나쁘다고 평가받는 교과서가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니. 덕분에 금성출판사의 근현대사 교과서는 한국 교육의 좌편향성-_-;;을 입증하는 사례로 여기저기 불려가서 까이고 있다.
여하튼 이런 상황에서는 으레 음모론이 등장하기 마련이다. 자주 등장하는 음모론은 교육계에 침투한 불순좌파세력-_-;;이 모종의 압력을 행사하여 좌편향 교과서의 채택율을 높혔다는 것인데 당연히 보수의 샌드백 전교조가 의혹의 대상이 되고 있다.
그런데 한번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자. 보수파들이 보기에는 지난 10년간 온 나라가 붉게 물들었고 교육계도 좌파들의 책동으로 개판이 된 것처럼 보였을 것이다. 하지만 과연 전교조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