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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군인정신이 투철하든지(역설적인 의미 아님) 아니면 바보든지 둘 중 하나라고 합니다.
당연히 대다수의 평범한 국군 장병 아저씨들은 집에 도착하자마자 사복으로 갈아입고 군복은 세탁기에 살포시 넣어주시는 게 휴가의 정석 되겠습니다. 그런데 저는 휴가 나와서도 가끔 군복 입고 돌아다닙니다. 근무복이 좋아서 그렇습니다 ![]() 아쉬운 건 근무복에는 넥타이가 없다는 겁니다. ![]() 넥타이가 무리라면 적어도 리본 같은 거라도 달아주면 더 좋았을 걸 그게 없어서 슬프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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